[ Original Message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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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662번지로 썼는데 운송장 보니 622번지로 잘못 보내셔서 어제 밤에 모르는 집에만 3번 왔다갔다 하고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만 열몇통을 했네요 택배기사님이랑도 전화를 몇통이나 하고요 주소 적을 때 확인만 한 번 했었어도 이런 일 없었을텐데 조심 해주세요
안녕하세요 코드네임175입니다!
먼저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
다음부터 이런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너무 죄송한 마음에 오늘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 을 다시한번 발송 해드렸습니다.
앞으로 다시한번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사장님... 택배가 엄청 빠르게 오긴 했는데요 662-1이 아니라 662번진데요... 이번엔 옆건물에 도착했네요 그리고 거기 본가라서 저 거기 없어요ㅎㅎㅎ... 제가 답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아무튼 시간 나면 다시 찾으러 갈게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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